산으로 가면
회사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 같은 생계형 출퇴근 자전거는
잔차 도로를 피해갈 수가 없답니다.
특히 퇴근 길에는요.
제가 찬차 출퇴근 100 일 정도 해보니.
부처님 가운데 토막
예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사람이라도
열 받을 만한
일들이 좀 있더군요.
그렇다고 인라인 빼앗을 수도 없고.
자전거 부술 수도 없고.
정신 수양하는 셈 치고
알아서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도로로도 나가게 되나 봅니다.
저도 요즘 도로로 다니는 횟수가 부쩍 늘었답니다.
회사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 같은 생계형 출퇴근 자전거는
잔차 도로를 피해갈 수가 없답니다.
특히 퇴근 길에는요.
제가 찬차 출퇴근 100 일 정도 해보니.
부처님 가운데 토막
예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사람이라도
열 받을 만한
일들이 좀 있더군요.
그렇다고 인라인 빼앗을 수도 없고.
자전거 부술 수도 없고.
정신 수양하는 셈 치고
알아서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도로로도 나가게 되나 봅니다.
저도 요즘 도로로 다니는 횟수가 부쩍 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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