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무겁긴 하겠지만
펑크는 안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라인 탈 때 가장 좋은 점은
펑크 걱정이 전혀 없다는 건데.
자전거도 그런 신기술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뭐 개발 안 되도
예비 튜브 들고 다니고
타이어 레버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타긴 하겠지만..^^)
그런데 조만간 이런 인라인 바퀴의 장점도
pds 에 있는 것과 같은 인라인이 널리 보급되면
옛날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자전거도 옛날에는 타이어가 없었잖아요.^^
(윽.. 근데 언제 포인트가 3000 점을 넘었는지.. 3300 이네요)
펑크는 안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라인 탈 때 가장 좋은 점은
펑크 걱정이 전혀 없다는 건데.
자전거도 그런 신기술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뭐 개발 안 되도
예비 튜브 들고 다니고
타이어 레버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타긴 하겠지만..^^)
그런데 조만간 이런 인라인 바퀴의 장점도
pds 에 있는 것과 같은 인라인이 널리 보급되면
옛날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자전거도 옛날에는 타이어가 없었잖아요.^^
(윽.. 근데 언제 포인트가 3000 점을 넘었는지.. 3300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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