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쑤 : 써놓고 보니 무슨 야그인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 죄송~~
>어떤 분이라도 제 횡설수설을 요약해 주실 수는 없나요?
레이님도 모르는 야그 써놓으시다니 ^^~
횡설수설로 하여금 요약을 강요하시고 계심~!
^^~
맞는말씀입니다.
인라인도 자전거도 세상의 중심이 될수는 없습니다.
어느한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제 3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물론 그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전 그것에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가끔 인라인 타시는 분들께 저도 모르게 혼자말로 험한말하면서 저도 저에 대해 놀랄때가 있는데 .....
역시나 저도 아직 멀었나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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