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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면서 개인적으로 아주 스트레스 받을때

pjt01492003.10.14 17:12조회 수 16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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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번은 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ㅡㅡ;;

저두 옛날에 마니 그랬는데요..

한번은 그러다가 브레이크걸었는데 뒤에차가 무식하게 받아버려서

자전거는 가만히 있고 몸이 앞으로 날아갔다는;;(다행이 낙법해서 망정이지;;)

정말루 하지마세요..그떄차가 승용차라서 다행이지;;

만약에 버스였으면....

그떄부터 안전라이딩한담니당~~
>1. 골목길 지나칠때 꼬마애들 무턱 대고 뛰쳐 나오는거 피한다고 넘어지고 자전거에 힘났는대 부모는 자식 걱정만 하고 잔차 타는 사람 나무랄때 ㅡㅡ;;
>
>2. 뒤에 있는 차보다 도로에서 확실히 빨리 달리고 있는대도 안비킨다고 빵빵거리는 택시, 버스, 자동차(가끔씩 이런 자동차들에게 복수도 한다는... 복수 방법은 그냥 열심히 밟아서 차앞으로 튀어나가서 브레이크를 눌러준다는... 그럼 차가 놀라서 급브레이크 하니면 핸들을 꺽죠 좀 위험하지만 확실한 복수법이라는...)
>
>3. 즐거운 마음으로 자전거 타는대 앞에서 인라인 타는 넘들이 깝죽 거리면서 전혀 안비켜 줄때 한두면은 괜찮은대 꼬마 아들이나 나이좀 먹은 사람들이 때로 길을 점령해서 달리면 정말 짜증난다는... 벨을 울려도 비킬 생각을 안함
>
>4. 남의 자전거가 자기보다 싸 보인다면은 놀려 먹을대. 제가 생활 자전거 탈때 패달이 나간적 있는대 지도 그렇게 좋은 자전거 안타면서 하는 말이
>"우와 자전거 죽이네" 옆에사람들도 다 웃었던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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