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세분 순서는 자음 순서입니다. ---> 저의 세심함이 놀랍죠?
누구나 살면서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위의 세분들은 그래도 여유를 갖고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군요. ^^
꼭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존재라면 누구라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로 띄웠으니 위 세분은 저에게 나중에 이효리표 돼지바 쏘셔야 합니다. ^^

피에쑤 :  대통령 출마 전에 일단 국회의원부터 출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