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분이 프로카-알리비오450의 세계로 들어오시는군요^^
뭐 보통 '입문용으로는 데오레가~' 같은 말씀을 많이들 하시지만..
철차타다보면 알리비오만 해도 정말 감동이지 않습니까?
밟는대로 나가주는 자전거라니...
잘 타시길 바라겠습니다~
ps. 알리비오450으로 업하셨는데 산에라도^^
>마눌님이랑 같이 출퇴근 할 요량으로 알리비오 450 좋은가격에 분양 받았습니다.
>
>이곳 장터를 이용했는데, 제게 물건 건네주신님께서 게시물을 벌써 삭제하셨네요...
>
>아주 좋은자전거 분양받게 되서 내심 감사말씀 드립니다.
>
>신정동에서 분양받아, 집(안양)까지 아주 기분좋게 달려왔습니다.
>
>그러면서 드는생각....
>
>저는 alton new als 3.0 쓰는데, 그걸 쓰는게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
>알리비오450 이놈은 달릴때 도무지 힘이 안들어가는 것입니다.
>
>안양다와서 석수에서 관악역쪽으로, 오르막이있습니다.
>
>제차로 달릴때는 보통 3-4에서 시작해서 3-2 3-1 까지 기어가 내려가는데...
>
>이노무 자전거는 3-5로도 충분히 올라가는거 아니겠습니까...
>
>도데체 이런자전거로 무슨 운동이 될까... (ㅠ.ㅠ...)
>
>사실은... 어케하믄 자전거 마눌님이랑 바꿔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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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통 '입문용으로는 데오레가~' 같은 말씀을 많이들 하시지만..
철차타다보면 알리비오만 해도 정말 감동이지 않습니까?
밟는대로 나가주는 자전거라니...
잘 타시길 바라겠습니다~
ps. 알리비오450으로 업하셨는데 산에라도^^
>마눌님이랑 같이 출퇴근 할 요량으로 알리비오 450 좋은가격에 분양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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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장터를 이용했는데, 제게 물건 건네주신님께서 게시물을 벌써 삭제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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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자전거 분양받게 되서 내심 감사말씀 드립니다.
>
>신정동에서 분양받아, 집(안양)까지 아주 기분좋게 달려왔습니다.
>
>그러면서 드는생각....
>
>저는 alton new als 3.0 쓰는데, 그걸 쓰는게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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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비오450 이놈은 달릴때 도무지 힘이 안들어가는 것입니다.
>
>안양다와서 석수에서 관악역쪽으로, 오르막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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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로 달릴때는 보통 3-4에서 시작해서 3-2 3-1 까지 기어가 내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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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 자전거는 3-5로도 충분히 올라가는거 아니겠습니까...
>
>도데체 이런자전거로 무슨 운동이 될까... (ㅠ.ㅠ...)
>
>사실은... 어케하믄 자전거 마눌님이랑 바꿔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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