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차대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책임의 경중은 사고지점이 어디냐, 부주의가 누구에게 더 있었느냐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사람 차로 받기전에 차에서 내리면 사람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닐듯..(윽, 스턴트맨이나 가능하겟지만..)
>도로를 달리다 도로를 건너는(폭이 좁은 도로임) 여학생들을 보고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도 안돼서
>(내리막이라 자전거가 밀리더군요) 찰라였지만 뛰어내려 버리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전거에서 그냥 뛰어내려서 몇걸음 핸들잡고 달리다 여학생과 자전거 바퀴랑 퉁하고 바쳤었던 적이 있는데 법적으로 차대 사람인지 사람대 사람인지 아리송하네요?
>도로를 달리다 도로를 건너는(폭이 좁은 도로임) 여학생들을 보고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도 안돼서
>(내리막이라 자전거가 밀리더군요) 찰라였지만 뛰어내려 버리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전거에서 그냥 뛰어내려서 몇걸음 핸들잡고 달리다 여학생과 자전거 바퀴랑 퉁하고 바쳤었던 적이 있는데 법적으로 차대 사람인지 사람대 사람인지 아리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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