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거참 상황이 애리매송하네요 ^^;
킥보드가 이런쪽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발로차면서가는데 만약 발로찰때 부딪힌거와 발을 땅에서 떨어진상태에서의 법적용이 어떠한지~
아마 바이시클라이프에 이런식으로 문제제기를 한걸 본적이 있네요.
그기사도 결국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라는 식으로 끝난듯 헌데.....
분명 내려서 끌고가면 보행자로 취급되긴허는디.... 이거참 애매하네요~
저는 보행자에 한표~! 아무래도 땅을 지면에 대고 빠르게 걷는 보행자로~~
>도로를 달리다 도로를 건너는(폭이 좁은 도로임) 여학생들을 보고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도 안돼서
>(내리막이라 자전거가 밀리더군요) 찰라였지만 뛰어내려 버리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전거에서 그냥 뛰어내려서 몇걸음 핸들잡고 달리다 여학생과 자전거 바퀴랑 퉁하고 바쳤었던 적이 있는데 법적으로 차대 사람인지 사람대 사람인지 아리송하네요?
킥보드가 이런쪽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발로차면서가는데 만약 발로찰때 부딪힌거와 발을 땅에서 떨어진상태에서의 법적용이 어떠한지~
아마 바이시클라이프에 이런식으로 문제제기를 한걸 본적이 있네요.
그기사도 결국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라는 식으로 끝난듯 헌데.....
분명 내려서 끌고가면 보행자로 취급되긴허는디.... 이거참 애매하네요~
저는 보행자에 한표~! 아무래도 땅을 지면에 대고 빠르게 걷는 보행자로~~
>도로를 달리다 도로를 건너는(폭이 좁은 도로임) 여학생들을 보고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도 안돼서
>(내리막이라 자전거가 밀리더군요) 찰라였지만 뛰어내려 버리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전거에서 그냥 뛰어내려서 몇걸음 핸들잡고 달리다 여학생과 자전거 바퀴랑 퉁하고 바쳤었던 적이 있는데 법적으로 차대 사람인지 사람대 사람인지 아리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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