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했는데요.
핸들 그립 위치 옮기는 건
거저더군요.
물이니 에어니 다 필요 없고.
필요한 건 딱 하나.
힘.^^
일단 브레이크 레버(변속기 레버 일체형이니까 하나만)를
그립 안쪽이 들어와야할 위치까지 옮기고 나서.
바 엔드를 약간 풀고.
당길 그립 반대편 쪽 핸들 바 끝에 배를 대고.
바 엔드를 잡고요.
"너? 바 엔드?"
"나.. 나야...."
그리고 나서..
꿋꿋하게 잡아 당기니까.
한 10 초 만에 옮겨지더군요.
뺄 때는 브레이크 레버를 좀 푼 다음
잡아 당기면 될 것 같습니다.
핸들 바 높이는 스템을 뒤집을 수도 있지만
일단 스페이스 링만
아래에 있는 걸 위로 옮겼습니다.
두 가지만 바꿨는데
타는 게 훨씬 편해지네요.
핸들 바 끝쪽에 남은 부분은 기념으로 안 자르고 남겨 두렵니다.
사실.. 전기톱을 고향 집에 보내는 바람에..^^
톱이 없네요.^^
핸들 그립 위치 옮기는 건
거저더군요.
물이니 에어니 다 필요 없고.
필요한 건 딱 하나.
힘.^^
일단 브레이크 레버(변속기 레버 일체형이니까 하나만)를
그립 안쪽이 들어와야할 위치까지 옮기고 나서.
바 엔드를 약간 풀고.
당길 그립 반대편 쪽 핸들 바 끝에 배를 대고.
바 엔드를 잡고요.
"너? 바 엔드?"
"나.. 나야...."
그리고 나서..
꿋꿋하게 잡아 당기니까.
한 10 초 만에 옮겨지더군요.
뺄 때는 브레이크 레버를 좀 푼 다음
잡아 당기면 될 것 같습니다.
핸들 바 높이는 스템을 뒤집을 수도 있지만
일단 스페이스 링만
아래에 있는 걸 위로 옮겼습니다.
두 가지만 바꿨는데
타는 게 훨씬 편해지네요.
핸들 바 끝쪽에 남은 부분은 기념으로 안 자르고 남겨 두렵니다.
사실.. 전기톱을 고향 집에 보내는 바람에..^^
톱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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