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까지 님처럼 가게 얻으러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불경기인데도 몇년간 강남과 분당의 상가 권리금은 전혀 변동이 없다더군요.
특히 신축건물인데도 권리금을 받아먹으려는 수작에는 정말..... 한대씩 패주고 싶더라는;;; 건물주와 공인중개사들이 짜고 바닥권리금이란 명목으로 받는답니다...
부디 좋은 자리 잡으셔서 번창하시길 빕니다.
>요즘 가계 알아볼려고 잔차로 서울과 수도권쪽을 이리저리 다닙니다.
>
>경기도 않좋고 장사도 안된다던데
>동네들마다 합심해서 권리금들 무지 높게 올려 불르네요.
>
>모 아파트 신축단지가니 10평에 보증금 5000천에 월200을 부르데요.
>그래서 왜이리 비싸냐고 그랬더니,
>이거 지은사람이 은행빛으로지었기떔시 그렇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하는말이 1년후에 권리금5천정도 받고 나갈수있다고,,
>
>마치 폭탄돌리기를 보는듯한 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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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인데도 몇년간 강남과 분당의 상가 권리금은 전혀 변동이 없다더군요.
특히 신축건물인데도 권리금을 받아먹으려는 수작에는 정말..... 한대씩 패주고 싶더라는;;; 건물주와 공인중개사들이 짜고 바닥권리금이란 명목으로 받는답니다...
부디 좋은 자리 잡으셔서 번창하시길 빕니다.
>요즘 가계 알아볼려고 잔차로 서울과 수도권쪽을 이리저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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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않좋고 장사도 안된다던데
>동네들마다 합심해서 권리금들 무지 높게 올려 불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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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파트 신축단지가니 10평에 보증금 5000천에 월200을 부르데요.
>그래서 왜이리 비싸냐고 그랬더니,
>이거 지은사람이 은행빛으로지었기떔시 그렇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하는말이 1년후에 권리금5천정도 받고 나갈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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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폭탄돌리기를 보는듯한 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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