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경우는 인터넷 이전설치로인한 과금때문에 전화를 한적이 있는데요
인터넷업체는 녹음대신에 상담원이 타자를 치죠...
옮길때는 무상이라면서 다 옮기고나니 무상이라고 말한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록사항에 그렇게 한적이 없다고 계속우기더군요
제가 바보도아니고 3번이나 전화했었는데
부모님이쓰시는건 라이트로 해드리고 제가쓸건 프리미엄에 혜택이 있는것이어서 이전설치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했서 이전한건데...
갑자기 고지서가 떡하니 날라온것이죠
그래서 매니져인가요? 암튼 삼당원대빵하고 통화해서 한70%보상을 받았었습니다.
그것도 이전비는 일단내고요 다음달 통신기본료에서 50%감면으로요

이것때문에 전화세만 5천원은 나갔을껍니다.
ㅡㅡ;
아무튼 녹음하는것을 자기들맘대로 녹음하고 사용하겠다고 언제 말해준적 있습니까? 약관에 명시되어있다고말하면 우리한테 약관책자 보내준적이냐고 따지시고요
솔직히 그런건 상담전에 다 말해줘야지 자동안내방송으로 녹음을 할것이냐 말것이냐 그리고 동의하에 이루어졌다하더라도 고객이 상담내용을 들을수 없다는것이 말도안되는 주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