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7시 10분 출발해서 반포지구 통해 한강.. 탄천---모란--분당--바로 좌회전 ---샛길----갈마터널... 장지 사거리--집..
결국 집 올라오는 마지막 언덕에서 쥐가... 설렁설렁 집으로 기어 왔습니다.
43키로... 딱 두시간 5분...
정말 간만에 타니 힘드네요..탄천에서 저 만난분들 안전하게 가셨길.. 그래야 머~~ 눈인사만 했지만... 검둥이 잔차 타고 온 얼굴에 복변했던 넘이 접니다..ㅋㅋㅋ. 소리도 빽빽 질렀죠? 안녕하세요???
집에 와 보니 보스턴이 깨졌네...
결국 집 올라오는 마지막 언덕에서 쥐가... 설렁설렁 집으로 기어 왔습니다.
43키로... 딱 두시간 5분...
정말 간만에 타니 힘드네요..탄천에서 저 만난분들 안전하게 가셨길.. 그래야 머~~ 눈인사만 했지만... 검둥이 잔차 타고 온 얼굴에 복변했던 넘이 접니다..ㅋㅋㅋ. 소리도 빽빽 질렀죠? 안녕하세요???
집에 와 보니 보스턴이 깨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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