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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로 시작했다.. 진짜로 헝그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shark002003.10.15 22:21조회 수 2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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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으시군요..

-_-; 신발을사도 내 학교다닐때신을 신발대신

뽕신발사고

그랬는데

어느날부터 막쓰다

이제는 헝그리가 되어서 쓸수가없네요 -_-^

역시 취미활동은

돈있는사람이하나봅니다.

-0-;
저는 학생이라서....

>철티비로 시작했는데..
>
>어느 새..
>
>철티비 가격 포함..
>
>돈 100 넘어간 건 오래 전이고..
>
>겨울 신발 오고,
>겨울 점퍼 오고..
>
>몇 가지 더 오면..
>
>150 넘어가고..
>
>헝그리가 되지 않을까 점차 걱정입니다.
>
>이젠 3-4 만원 짜리는
>잔차방 지나다가
>마음에 들면
>그냥 하나씩 들고 오게 되네요.
>
>처음 철티비 타기 시작할 때는
>후미등 8000 원 짜리 5000 원에 샀다고 좋아하고.
>쿨맥스 티 하나 샀다고 좋아하고 했는데.
>
>그 때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
>오십년 탈거라고 철티비를 샀건만은
>엔진은 그대로데 철티비 간 데 없네
>어저버 엔진 업글은 꿈이런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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