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에 있는 투*** 사무실에 직접 갔습니다.
세째랑 아내랑 저랑.
아래 식당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갔죠.
미리 전화로 통화해서 시간을 잡았기 때문에
사람이 있었고요.
(사무실에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이즈가 xl 이 없어서
l 을 입어 보았는데.
좀 작더군요.
저 몸집 무지하게 작습니다.
(가슴둘레 83-5 정도)
저한테 작으면.
남자한테는 거의 팔 수가 없다는 뜻이죠.
할 수 없이 xxl 을 입어 보았죠.
약간 큰듯하지만 입을만 했습니다.
시마노 점퍼 이 제품은
크기가 상당히 작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일단 겨울이라도 바람은 안 통하니
별로 추울 것 같지는 않고요.
낮에 지퍼 다 열고 탔는데,
등쪽은 땀으로 속에 입은 쿨맥스 티에 땀이
많이 배어 있을 정도였습니다.
뒤쪽에 주머니가 두 개 있는데,
상당히 커서
안장 가방에 있는 물건이 전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일부러 지갑하고
휴대전화만 넣고 탔습니다.
사이즈 문제만 아니라면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요.
(사실 이 가격에 겨울용 점퍼 살 수가 없죠..^^ 저지 값인데..)
잔차 탄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방문한 옷집, 잔차방이 열 군데가 넘어 버렸네요.
** 야간 착용기는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
세째랑 아내랑 저랑.
아래 식당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갔죠.
미리 전화로 통화해서 시간을 잡았기 때문에
사람이 있었고요.
(사무실에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이즈가 xl 이 없어서
l 을 입어 보았는데.
좀 작더군요.
저 몸집 무지하게 작습니다.
(가슴둘레 83-5 정도)
저한테 작으면.
남자한테는 거의 팔 수가 없다는 뜻이죠.
할 수 없이 xxl 을 입어 보았죠.
약간 큰듯하지만 입을만 했습니다.
시마노 점퍼 이 제품은
크기가 상당히 작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일단 겨울이라도 바람은 안 통하니
별로 추울 것 같지는 않고요.
낮에 지퍼 다 열고 탔는데,
등쪽은 땀으로 속에 입은 쿨맥스 티에 땀이
많이 배어 있을 정도였습니다.
뒤쪽에 주머니가 두 개 있는데,
상당히 커서
안장 가방에 있는 물건이 전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일부러 지갑하고
휴대전화만 넣고 탔습니다.
사이즈 문제만 아니라면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요.
(사실 이 가격에 겨울용 점퍼 살 수가 없죠..^^ 저지 값인데..)
잔차 탄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방문한 옷집, 잔차방이 열 군데가 넘어 버렸네요.
** 야간 착용기는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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