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겨울용 잔차 신발 w-101
유로 40 usa 7 실제 길이 252mm.
제 발에는 신발끈 조이면 아주 딱 맞게 느껴졌습니다.
새끼발가락이 약간 불편한 정도인데.
아직 클릿을 받지 못해서 장착을 못했지만,
스파이크 방식이 아니라서
산에 자주 가시는 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전 출퇴근용 생계형 잔차질이다 보니
바닥이 일반 등산화랑 비슷해서
오히려 좋더군요.
뒷꿈치보다 앞꿈치쪽이 약간 높아서 일반 등산화 신던 생각하면
약간 어색했지만 곧 적응될 것 같습니다.
신발 겉감은 가죽으로 되어 있고,
일반 잔차 신발이 약간 구멍이 있어 보이는데
바람은 전혀 통할 것 같지 않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좋을 것 같고요.
일반 신 사고
덮개 사려다가
그냥 겨울도 가깝고 해서
사봤는데 첫 전용화다 보니
비교기는 힘들겠군요.
진정한 비교기는 봄이 지나서
여름용을 사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일반 페달에도 오히려 전에 신던 등산화보다 접지력이 좋게 느껴졌는데,
실제로 오늘 출근할 때는 일부러 안 신었습니다.
클릿 장착하기 전까지 새 신발로 남겨두려고요.^^
클릿 끼우고 다시 적겠습니다.
유로 40 usa 7 실제 길이 252mm.
제 발에는 신발끈 조이면 아주 딱 맞게 느껴졌습니다.
새끼발가락이 약간 불편한 정도인데.
아직 클릿을 받지 못해서 장착을 못했지만,
스파이크 방식이 아니라서
산에 자주 가시는 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전 출퇴근용 생계형 잔차질이다 보니
바닥이 일반 등산화랑 비슷해서
오히려 좋더군요.
뒷꿈치보다 앞꿈치쪽이 약간 높아서 일반 등산화 신던 생각하면
약간 어색했지만 곧 적응될 것 같습니다.
신발 겉감은 가죽으로 되어 있고,
일반 잔차 신발이 약간 구멍이 있어 보이는데
바람은 전혀 통할 것 같지 않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좋을 것 같고요.
일반 신 사고
덮개 사려다가
그냥 겨울도 가깝고 해서
사봤는데 첫 전용화다 보니
비교기는 힘들겠군요.
진정한 비교기는 봄이 지나서
여름용을 사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일반 페달에도 오히려 전에 신던 등산화보다 접지력이 좋게 느껴졌는데,
실제로 오늘 출근할 때는 일부러 안 신었습니다.
클릿 장착하기 전까지 새 신발로 남겨두려고요.^^
클릿 끼우고 다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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