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용 점퍼는 직접 가서 샀고요.
시마노 마크랑
셀레 이탈리아 등등 찍힌 짜가인 듯한 물건
6.x 만원에
(usps 는 20 만원 넘던데..)
오늘 이거 입고 출근했는데.
무지하게 덥더군요.
그래서 불량스럽게 지퍼 다 내리고.
웬만한 건 뒷주머니에 다 들어가니
늘 매고 다니던 배낭은 집에다 두고.
(배낭 안 매니 훨씬 편하네요)
겨울용 잔차 신발 시마노 w-101 은
점퍼 사가지고 들어오니까
바로 택배가 오네요.
(8.x 만원 들어서 3 개월 무이자 할부로 어제 산 건데 빨리 오네요. 대구에서 보냈는데..^^)
아내가 하는 말..
"어.. 이 신발도 시마노네.."
그러길래.
"응.. 그 회사 유명한 회사야.."
그러면서 둘 다 히죽히죽..
바보 부부 같습니다.@@
*아참*
신발 크기를 정확하게 40으로 사라고 알려주신
십자수님 고맙습니다.
따악.. 맞네요.
처음 생각대로 39 샀으면
발 아플 뻔 했습니다.
시마노 마크랑
셀레 이탈리아 등등 찍힌 짜가인 듯한 물건
6.x 만원에
(usps 는 20 만원 넘던데..)
오늘 이거 입고 출근했는데.
무지하게 덥더군요.
그래서 불량스럽게 지퍼 다 내리고.
웬만한 건 뒷주머니에 다 들어가니
늘 매고 다니던 배낭은 집에다 두고.
(배낭 안 매니 훨씬 편하네요)
겨울용 잔차 신발 시마노 w-101 은
점퍼 사가지고 들어오니까
바로 택배가 오네요.
(8.x 만원 들어서 3 개월 무이자 할부로 어제 산 건데 빨리 오네요. 대구에서 보냈는데..^^)
아내가 하는 말..
"어.. 이 신발도 시마노네.."
그러길래.
"응.. 그 회사 유명한 회사야.."
그러면서 둘 다 히죽히죽..
바보 부부 같습니다.@@
*아참*
신발 크기를 정확하게 40으로 사라고 알려주신
십자수님 고맙습니다.
따악.. 맞네요.
처음 생각대로 39 샀으면
발 아플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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