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들과 맛없는 밥을 먹고..
(반찬은 배식하시는 아줌마들이 조금주고 남은건 다 가져감. 맛도없음.)
수저와 저분을 정리하는데 영양사 누나가 뛰어들어오더니
제 앞에 계시던 기사분한테 말하시더라구요.
"기사아저씨 차!"
저는 천천히 물 마시고 나오니
차가 언덕길에서 굴러서 범퍼 깨지고 앞유리 박살이 났습니다/.
평소에도 그 아저씨는 차문을 열어놓고 키를 꽃으신체로
일을 보시는데
2학년 선배놈이 운전한다고 깝치다가 들이 박고 튀었다고 합니다.
아저씨는 울으시려고 하시고..
싸이드는 체어져 있는데 기어가 들어가 있더군요.
차는 DAMAS 였습니다.
아저씨가 도와달라고 말씀하셔서
착한 저는--; 밀어드렸죠.
저희학교가 인천 제물포역쪽에 있는 선인재단 이거든요.
언덕이 쥑이죠. 언덕밑으로 굴렀으니...
이런건 누구 책임일까요?
만약에 아저씨가 독한 맘 묵으시고 경찰에 신고해서 지문이라도 검색하면
그 학생 어떻게 되나요?
문 만진 저도 걸리나요 -_-?
누구 책임인가요?
아저씨책임? (문을 잠그시질 않으시고 키를 꽃아놓으심.)
학생책임? (운전함)
친구들과 맛없는 밥을 먹고..
(반찬은 배식하시는 아줌마들이 조금주고 남은건 다 가져감. 맛도없음.)
수저와 저분을 정리하는데 영양사 누나가 뛰어들어오더니
제 앞에 계시던 기사분한테 말하시더라구요.
"기사아저씨 차!"
저는 천천히 물 마시고 나오니
차가 언덕길에서 굴러서 범퍼 깨지고 앞유리 박살이 났습니다/.
평소에도 그 아저씨는 차문을 열어놓고 키를 꽃으신체로
일을 보시는데
2학년 선배놈이 운전한다고 깝치다가 들이 박고 튀었다고 합니다.
아저씨는 울으시려고 하시고..
싸이드는 체어져 있는데 기어가 들어가 있더군요.
차는 DAMAS 였습니다.
아저씨가 도와달라고 말씀하셔서
착한 저는--; 밀어드렸죠.
저희학교가 인천 제물포역쪽에 있는 선인재단 이거든요.
언덕이 쥑이죠. 언덕밑으로 굴렀으니...
이런건 누구 책임일까요?
만약에 아저씨가 독한 맘 묵으시고 경찰에 신고해서 지문이라도 검색하면
그 학생 어떻게 되나요?
문 만진 저도 걸리나요 -_-?
누구 책임인가요?
아저씨책임? (문을 잠그시질 않으시고 키를 꽃아놓으심.)
학생책임? (운전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