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 대단하십니다....

arsene2003.10.17 02:40조회 수 235댓글 0

    • 글자 크기


정말 대단하십니다.
삐걱거리는 다리로 불굴의 의지와 용기에 저도 박수보냅니다.

저도 무릎이 상당히 약한 편이어서
장시간 타면 무릎이 맛이 가버려서
다음날에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음.. 정말 대단하시네요..
설 상경하시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시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옵니다.

어쨌거나...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마지막 남은 코스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화이링~~!


    • 글자 크기
프로코렉스와 나의 인연 (by 아이~ 저아~)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냉 텅텅비었슴) (by arsen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94924 흠!!! 신발 죽입니다 (구매 의욕이 일어 나네요...) lianfoly 2003.10.17 567
94923 헝그리에 가까운 가을/초겨울 자전거 복장 아이~ 저아~ 2003.10.17 7030
94922 4321.. 아이~ 저아~ 2003.10.17 297
94921 새로 조립하시는 건지요??^^ 뭘로 조립하고 계세요??^^ 미르 2003.10.17 227
94920 어제의 슬픔~! 시카고 탈락~!(내용은 다름) 십자수 2003.10.17 335
94919 포르테님의 전화번호랑 제 주민번호가 같은데요..ㅋㅋ 십자수 2003.10.17 327
94918 어제 출근길에 드레일러 없는 뻘갱이를 델꾸 왔습니다. 십자수 2003.10.17 418
94917 오. 클릿 페달이 그런 효과가.. 아이~ 저아~ 2003.10.17 577
94916 으앗......... 아이~ 저아~ 2003.10.17 286
94915 뵐 날이 머지 않았군요.. 십자수 2003.10.17 251
94914 프로코렉스와 나의 인연 아이~ 저아~ 2003.10.17 406
정말 대단하십니다.... arsene 2003.10.17 235
94912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냉 텅텅비었슴) arsene 2003.10.17 211
94911 너무 비싸면.. 등산용으로 전향해야겠습니다..^^ 아이~ 저아~ 2003.10.17 289
94910 그게.. 도둑들이 쓰는 것 비슷한 마스크를 단골 잔차방에서 충동 구매 해버렸어요. 아이~ 저아~ 2003.10.17 355
94909 뽕 주세요.. 아이~ 저아~ 2003.10.17 277
94908 동짓달에는요.. 날초~ 2003.10.17 326
94907 양재동 살때... 십자수 2003.10.17 264
94906 아직 뽕을 안 달아 봐서 확실한 소감은 모르겠지만, 아이~ 저아~ 2003.10.17 216
94905 겨울 점퍼 밤에 입어 보니 아이~ 저아~ 2003.10.17 6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