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울산넘어갈 작정입니다...
400km는 탔어야 하는데.. 집에 도착해서 최종 거리 말씀드리죠..
이제 아픈 다리 이야기는 그만 해야죠..
낼 까지는 버틸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서울 출발해서 천안에서 일박..
영동까지와서 잔차를 기차에 싣고 대구로..
대구에서 마산으로 다시 잔차 버스에 싣고..
마산에서 부산까지 잔차 타고..
부산와서 부산역에서 다시 광안리 거쳐서 해운대까지..
어흑.. 오늘은 무릎보다 엉덩이가 아픈 하루였습니다..
수평으로 타다가 엉덩이 뼈가 넘 아파서..
안장 각을 내렸죠..
어떤분이 똥꼬로 타라고 하시던데..
정말 똥고로 탔습니다..
자꾸 미끄러져 내리길래 힘까지 팍 주면서 탔죠..
똥꼬에 힘주며 탔다고나 할까..
해운대에 와서 바닷바람 쐬니 좋군요..
여관에 여정풀고..
아는 언니 만나서 밥사주고..
이제 PC방 왔습니다..
부산에서 울산까지 한 40km되니까 두시간이면 가겠군요..
그럼 낼 설에서 다시.. 이만 가서 쉬어야죠...
400km는 탔어야 하는데.. 집에 도착해서 최종 거리 말씀드리죠..
이제 아픈 다리 이야기는 그만 해야죠..
낼 까지는 버틸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서울 출발해서 천안에서 일박..
영동까지와서 잔차를 기차에 싣고 대구로..
대구에서 마산으로 다시 잔차 버스에 싣고..
마산에서 부산까지 잔차 타고..
부산와서 부산역에서 다시 광안리 거쳐서 해운대까지..
어흑.. 오늘은 무릎보다 엉덩이가 아픈 하루였습니다..
수평으로 타다가 엉덩이 뼈가 넘 아파서..
안장 각을 내렸죠..
어떤분이 똥꼬로 타라고 하시던데..
정말 똥고로 탔습니다..
자꾸 미끄러져 내리길래 힘까지 팍 주면서 탔죠..
똥꼬에 힘주며 탔다고나 할까..
해운대에 와서 바닷바람 쐬니 좋군요..
여관에 여정풀고..
아는 언니 만나서 밥사주고..
이제 PC방 왔습니다..
부산에서 울산까지 한 40km되니까 두시간이면 가겠군요..
그럼 낼 설에서 다시.. 이만 가서 쉬어야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