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 못 보신 분은 아래 글 읽어 보시면 됩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5&no=65501
아직 지퍼를 다 올리고 타기에는 덥습니다.
반쯤 열고 타니 딱 좋더군요.
그리고, 타다가 혹시 땀이 얼마나 배었나 옷을 벗어보니
점퍼에는 땀이 별로 배어 있지 않습니다.
쿨맥스 티에는 약간 있는데,
이거 말고 일반 점퍼 입고 탔을 때는
쿨맥스 티보다 점퍼가 더 많이 축축했던 것 같은데
이건 좀 다르군요.
등짝에 있는 주머니에 대충 지갑이랑 넣고
배낭을 매지 않으니
어깨끈 자리에 땀이 배지 않아 좋습니다.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는 데 따라
준비를 해 나가면
아주 추울 때도 어떻게든 출퇴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깁니다.
이제 전철역까지 걸어가고
전철 기다리고
내려서 걷고
이런 게 싫어지고 보니 확실한 중독 상태인 것 같습니다.
사무실 옮긴 후 10 km 가 짧아서 20 km 정도 되도록 돌아 가기 시작한 지가
1 주일 좀 넘었는데, 오늘 드디어 시간이 한 시간 이내로 줄었습니다.
(신호등 횡단보도 등 대기 시간 포함)
더 많이 줄면 (50 분 이내) 구간을 새로 짜야겠습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5&no=65501
아직 지퍼를 다 올리고 타기에는 덥습니다.
반쯤 열고 타니 딱 좋더군요.
그리고, 타다가 혹시 땀이 얼마나 배었나 옷을 벗어보니
점퍼에는 땀이 별로 배어 있지 않습니다.
쿨맥스 티에는 약간 있는데,
이거 말고 일반 점퍼 입고 탔을 때는
쿨맥스 티보다 점퍼가 더 많이 축축했던 것 같은데
이건 좀 다르군요.
등짝에 있는 주머니에 대충 지갑이랑 넣고
배낭을 매지 않으니
어깨끈 자리에 땀이 배지 않아 좋습니다.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는 데 따라
준비를 해 나가면
아주 추울 때도 어떻게든 출퇴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깁니다.
이제 전철역까지 걸어가고
전철 기다리고
내려서 걷고
이런 게 싫어지고 보니 확실한 중독 상태인 것 같습니다.
사무실 옮긴 후 10 km 가 짧아서 20 km 정도 되도록 돌아 가기 시작한 지가
1 주일 좀 넘었는데, 오늘 드디어 시간이 한 시간 이내로 줄었습니다.
(신호등 횡단보도 등 대기 시간 포함)
더 많이 줄면 (50 분 이내) 구간을 새로 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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