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끝... 4321. 참고로 포르테님은 스스로 저를 사부라 부릅니다..히히~**~ 근데 역전 되었슴다... 이 분이 맨날 과천서 올림픽 공원까지 잔차 출퇴근 하는 바람에... 속초 가자는거 둘러 대느라고...ㅋㅋ 전 작년에 1년간 잔차질을 쉬고 술만 펐더니... 게다가 허리 다치고.. 말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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