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또한

icinglove2003.10.17 12:29조회 수 360댓글 0

    • 글자 크기


40Km의 벽을 넘기란 어려웠습니다.
물론 내리막에서 최고속도 50Km 25년생에 딱한번 해봤구요..ㅡㅡ;
자랑두 아닌것이...
저는 팀프로코렉스타는데요
저도 평지라고 느끼는 곳이 있는데
이게 집에오는길이 오르막이고 학교가는길이 내리막인데
아주 조금이요
이게 엄청난 차이였습니다
2년넘게 모르고 달렸던거죠
분명히 평지인데...속도가 38-39이이상 나오질 않는겁니다.
학교갈때는 길건너기귀찬고해서 자전거도로겸 보도에서 역주행(?)을
하니 속도를 못내잖아요
그런데 장거리 뛰이이 생겨서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 달리니
41-43까지 나오더군요
지방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가 느끼지못할만큼의
업힐을 하고 있었던거지요
그리고 바람으로 인한 속도의 가감이 엄청납니다.
거의 40Km이신데 바람부는날 바람을 업고 달려보세요
분명히 기쁜 일이 눈앞에 펼쳐지실겁니다.


    • 글자 크기
속도계를 잃어버리고 나니.. (by hiroko79) 우연히 잔찬타고 가다가... (by icinglov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93140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멋대루야 2003.10.17 356
93139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보세요. hardfree 2003.10.17 386
93138 여기서 팁 한가지 bikechute 2003.10.17 276
93137 평페달 인가요? park1224 2003.10.17 366
93136 폭스100x를 쓰면 산내려올때 손과 손목이 하나도 안아플까요? s-workM5 2003.10.17 295
93135 글쎄용 ㅡㅡ;; 제로 2003.10.17 319
93134 자랑은 아니지만 진정한 헝그리는^^ hiroko79 2003.10.17 296
93133 또 하나의 학실한 방법(직접 목격한) manoman 2003.10.17 451
93132 아~네 ㄳ^^ s-workM5 2003.10.17 244
93131 속도계를 잃어버리고 나니.. hiroko79 2003.10.17 315
저또한 icinglove 2003.10.17 360
93129 우연히 잔찬타고 가다가... icinglove 2003.10.17 237
93128 거기에 .... 꼬북이 2003.10.17 182
93127 저는.. 신용산 전철역에서 삼각지 사이에서 시속 50km넘었습니다... prollo 2003.10.17 374
93126 아마도 이번주에 설 외의 지역에서 쓰는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prollo 2003.10.17 230
93125 말린스 너떨이 해결해라... 십자수 2003.10.17 213
93124 허걱~! +수님 bbaback 2003.10.17 139
93123 허헛.. 먹는 거라면... 아이~ 저아~ 2003.10.17 140
93122 분명 쪽지가 갔을텐데... 답도 없구.. 물건은 없어지구.. 십자수 2003.10.17 335
93121 아쉬우시겠습니다. 아이~ 저아~ 2003.10.17 17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