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의 벽을 넘기란 어려웠습니다.
물론 내리막에서 최고속도 50Km 25년생에 딱한번 해봤구요..ㅡㅡ;
자랑두 아닌것이...
저는 팀프로코렉스타는데요
저도 평지라고 느끼는 곳이 있는데
이게 집에오는길이 오르막이고 학교가는길이 내리막인데
아주 조금이요
이게 엄청난 차이였습니다
2년넘게 모르고 달렸던거죠
분명히 평지인데...속도가 38-39이이상 나오질 않는겁니다.
학교갈때는 길건너기귀찬고해서 자전거도로겸 보도에서 역주행(?)을
하니 속도를 못내잖아요
그런데 장거리 뛰이이 생겨서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 달리니
41-43까지 나오더군요
지방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가 느끼지못할만큼의
업힐을 하고 있었던거지요
그리고 바람으로 인한 속도의 가감이 엄청납니다.
거의 40Km이신데 바람부는날 바람을 업고 달려보세요
분명히 기쁜 일이 눈앞에 펼쳐지실겁니다.
물론 내리막에서 최고속도 50Km 25년생에 딱한번 해봤구요..ㅡㅡ;
자랑두 아닌것이...
저는 팀프로코렉스타는데요
저도 평지라고 느끼는 곳이 있는데
이게 집에오는길이 오르막이고 학교가는길이 내리막인데
아주 조금이요
이게 엄청난 차이였습니다
2년넘게 모르고 달렸던거죠
분명히 평지인데...속도가 38-39이이상 나오질 않는겁니다.
학교갈때는 길건너기귀찬고해서 자전거도로겸 보도에서 역주행(?)을
하니 속도를 못내잖아요
그런데 장거리 뛰이이 생겨서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 달리니
41-43까지 나오더군요
지방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가 느끼지못할만큼의
업힐을 하고 있었던거지요
그리고 바람으로 인한 속도의 가감이 엄청납니다.
거의 40Km이신데 바람부는날 바람을 업고 달려보세요
분명히 기쁜 일이 눈앞에 펼쳐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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