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쪽지 보내고 나서 그거 확인하고 저한테 파신다고 쪽지까지 보내신 분이
현재까지 연락두절입니다.... ㅡㅡ;
개인정보에 있는 전화번호로 여러번 전화를 해도 안받으시더군요....
나중엔 혹시 사고당하셨나.. 라는 걱정이 들더라는... ㅡㅡ;
보름정도 기다렸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동안 좋은 물건 많이 올라왔었는데 그분과의 거래를 먼저 성사시켜야 할거
같아서 다 그냥 보내버린게 너무 아쉽네요....
파시는 분들은 혹시나 못팔게 되시면 사정이 이러저러해서 못팔게 되었다고
전화나 쪽지라도 한통 보내주시면 구매자분들께서도 이해하실겁니다...
그리고 십자수님 경우처럼 내놨던 물건 팔려서 글 지우셨더라도 쪽지 보내신
분이 있다면 답장이라도 보내주심이 어떠실지요....
트레키님 글 끝에 맨날 붙이는 말처럼 넷상에 평화가 찾아올겁니다.. ^^;
현재까지 연락두절입니다.... ㅡㅡ;
개인정보에 있는 전화번호로 여러번 전화를 해도 안받으시더군요....
나중엔 혹시 사고당하셨나.. 라는 걱정이 들더라는... ㅡㅡ;
보름정도 기다렸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동안 좋은 물건 많이 올라왔었는데 그분과의 거래를 먼저 성사시켜야 할거
같아서 다 그냥 보내버린게 너무 아쉽네요....
파시는 분들은 혹시나 못팔게 되시면 사정이 이러저러해서 못팔게 되었다고
전화나 쪽지라도 한통 보내주시면 구매자분들께서도 이해하실겁니다...
그리고 십자수님 경우처럼 내놨던 물건 팔려서 글 지우셨더라도 쪽지 보내신
분이 있다면 답장이라도 보내주심이 어떠실지요....
트레키님 글 끝에 맨날 붙이는 말처럼 넷상에 평화가 찾아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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