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천에 있는 오지재 고개에서
73킬로가 나왔네요.
브레이크 거의 안잡았습니다.
잡으면 패드 닳을까봐...
같이 내려간 승용차가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이전 기록이69였는데 정말 신나더군요.
거의다 내려올때쯤엔 다리도 조금 후들거리고..
이 정도면 빠른 기록에 속하겠죠?
73킬로가 나왔네요.
브레이크 거의 안잡았습니다.
잡으면 패드 닳을까봐...
같이 내려간 승용차가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이전 기록이69였는데 정말 신나더군요.
거의다 내려올때쯤엔 다리도 조금 후들거리고..
이 정도면 빠른 기록에 속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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