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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긴급] 자전거 중독성 테스트

아이~ 저아~2003.10.17 20:01조회 수 4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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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를 받거나 고민이 쌓일 때, 자전거를 타면서 이를 해소하려한다.
  

- 근처에 자전거를 탈 장소가 없거나 자전거를 탈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몸이 근질거리고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


- 자전거 타기는 사회생활, 집에서 제 역할을 하는데 큰 활력소가 된다.


- 혼자서 자전거 타는 경우가 전보다 늘었다.


- 함께 탄 사람은 괜찮은데 혼자 무리하여 다음 날 고생한 적이 있다.


- 길을 가다 턱이나 포장 상태가 나쁜 곳이 나타나면 자전거로 가면 어떤 느낌이 날지 생각하게 된다.


- 자전거를 처음 탔을 때보다 더 빨리, 더 멀리 달릴 수 있다고 느낀다.


- 자전거를 타다가 아무 생각이 없이 달린 적이 있다.


- 여러 사람과 같이 자전거를 탈 경우 다른 사람들은 탈만큼 탔으니 그만 타자고 하는데, 혼자 더 달리자고 할 때가 있다.

- 여럿이 탈 경우, 다른 사람이 쉬는 동안에도 스탠딩 연습이나 각종 기술을 연습한 적이 있다.


- 가끔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장거리를 달려본 적이 있다.


- 속도계에 있는 주행기록이나 속도 등을 민감하게 생각하고 기록이 향상 되지 않으면 짜증이 나기도 한다.
  

- 하루라도 자전거 동호회(예를 들어 wildbike 등) 게시판을 안보면 불안하거나 허전하다.


- 자전거에 오르는 순간 조금 피곤해도 목표지점까지 쉬지 않고 달린다.


- 주변 사람들이 자전거를 너무 무리하게 타는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 주위사람들은 너무 많이 달린다고 해도, 스스로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탄다고 생각한다.


- 다른 사회 활동을 자전거와 연관시키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학교 동창 모임을 자전거 타고 한강 시민 공원에서 하자고 하는 등)

- 먼 길을 걸을 때는 걷기가 싫어지고 자전거를 타고 싶어진다.
  

- 자전거 타지 않는 주변 사람들 끈질기게 권유한 적이 있다.
  

- 자전거 탄다고 학교나 직장에 지각하거나 휴가 또는 조퇴를 한 적이 있다.
  

- 자전거가 자신의 명성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 자전거 관련 장비를 구입하는 지출은 나중에 후회할 때가 있더라도, 그 당시에는 별로 아깝게 여기지 않는다.
  

잔차 천국
불신 지옥



결과 확인

자신에게 해당되는 문항의 갯수가

18 개 이상 : 심한 중독
15 개 이상 : 약한 중독
12 개 이상 : 중독 초기
8 개 이상 : 적정한 관심
7 개 이하 : 적정한 관심이 필요함




** 주의 사항 **

위 테스트는
프로이트의 심리학과
융의 이론 등과는
하등의 상관 관계가 없는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것임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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