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소리 나겠군요...ㅋㅋ
보호대는 그렇게 많이 안다쳐 봐서 잘 모르겠구먼요? @.@
뽕(?)달고 산에서 넘어지지 않는한.... 별루....
하여간 몸에 기스나는 것 보다는 낳겠죠? ㅋㅋ
원래 설명서 잘안보고 아는 상식선에서 맨땅에 해딩하다 정신차리고 메뉴얼 보는 아주 질나쁜 습관이 있는지라...ㅠ.ㅠ
둬번 자빠링하고...이곳 q/a 검색해서 눈빠져라 읽어보고.. 시마노보다 타임이 좋다는 말에 거품물고...ㅠ.ㅠ
드레일러 기스나고..........으악!
행어 휘고........캐액........
브레이크 레바 검은색 도색 벗겨지고 알미늄 허옇게 들어나고.....으앙~~
결정적으로 쪽팔리구.........
저는요..... 왜 잔차 브레이크레바가 까질까? 행어가 왜 휠까? 어떻게 타길래 저리도 험하게 탈까? 모두 산에서 그런걸까?
뽕달기 전엔 하나도 몰랐습니다.
죄다.. 거의 80%가까이가... 시내에서.....걍 아무생각없이 달리는 것이 아니라..다리내리다가 아무생각없이 해먹었따는 전설이 있더군요.. (한 서너분에게 물어봤습니다. ㅋㅋ)
한번은 횡단보도 대기 하다가.. 걍 아무생각없이 다리내릴려구 하는데.. 안빠져서 자빠~~~~~링.....!
한번은 고개길 빡시게 올라가서 다리 풀리면서 안빠져서 자~빠~~~링.
한번은 좁은 골목길 차가 엉기는데 앞에가던 택시가 서버리는 바람에 순간 놀래서 자빠~~~링.....ㅠ.ㅠ.
잔차 상태 뽀대나게 깨끗한거 포기한지 오래됬음다...ㅠ.ㅠ
가슴이 쓰려봐야 정신건강에 이롭지 몬해서리...ㅋㅋ
열쉼히 드레일러 뗏다 부쳤다.. 행어 바이스물고 쁘라야로 조심조심 펴보고..
행어가 얼마나 많이 휘면 아예 행어만 만들어주는 샾도 다있겠습니까? ㅋㅋ
그러면서...아~! 경제원칙에 의거 수요가 많은넘이 정비가 쉽다는 것을 깨닫고.. 국내에서 한대뿐인 어쩌구 하는 잔차 산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립니다...ㅠ.ㅠ
벌써 한 두달 되어가는 군요..
이제는 안자빠집니다.!
왜! 무서워서...아예 미리 뺍니다.....ㅋㅋ
횡단보도 서야겠다면 아예 멀찌감치 다리 빼놓고 평패달질 하면서 가서 대기하고..
하여간 뭐든 위급상황이 발생할 사항을 미리 신경써서 catch하고 뽑아놓습니다.
몸으로 깨달았는데..게시판 읽어보니..다들그러구 계시더라구요? ㅠ.ㅠ
모쪼록 한번도 안넘어지시고.....(ㅋㅋ) 위업을 달성하시길.~~~
보호대는 그렇게 많이 안다쳐 봐서 잘 모르겠구먼요? @.@
뽕(?)달고 산에서 넘어지지 않는한.... 별루....
하여간 몸에 기스나는 것 보다는 낳겠죠? ㅋㅋ
원래 설명서 잘안보고 아는 상식선에서 맨땅에 해딩하다 정신차리고 메뉴얼 보는 아주 질나쁜 습관이 있는지라...ㅠ.ㅠ
둬번 자빠링하고...이곳 q/a 검색해서 눈빠져라 읽어보고.. 시마노보다 타임이 좋다는 말에 거품물고...ㅠ.ㅠ
드레일러 기스나고..........으악!
행어 휘고........캐액........
브레이크 레바 검은색 도색 벗겨지고 알미늄 허옇게 들어나고.....으앙~~
결정적으로 쪽팔리구.........
저는요..... 왜 잔차 브레이크레바가 까질까? 행어가 왜 휠까? 어떻게 타길래 저리도 험하게 탈까? 모두 산에서 그런걸까?
뽕달기 전엔 하나도 몰랐습니다.
죄다.. 거의 80%가까이가... 시내에서.....걍 아무생각없이 달리는 것이 아니라..다리내리다가 아무생각없이 해먹었따는 전설이 있더군요.. (한 서너분에게 물어봤습니다. ㅋㅋ)
한번은 횡단보도 대기 하다가.. 걍 아무생각없이 다리내릴려구 하는데.. 안빠져서 자빠~~~~~링.....!
한번은 고개길 빡시게 올라가서 다리 풀리면서 안빠져서 자~빠~~~링.
한번은 좁은 골목길 차가 엉기는데 앞에가던 택시가 서버리는 바람에 순간 놀래서 자빠~~~링.....ㅠ.ㅠ.
잔차 상태 뽀대나게 깨끗한거 포기한지 오래됬음다...ㅠ.ㅠ
가슴이 쓰려봐야 정신건강에 이롭지 몬해서리...ㅋㅋ
열쉼히 드레일러 뗏다 부쳤다.. 행어 바이스물고 쁘라야로 조심조심 펴보고..
행어가 얼마나 많이 휘면 아예 행어만 만들어주는 샾도 다있겠습니까? ㅋㅋ
그러면서...아~! 경제원칙에 의거 수요가 많은넘이 정비가 쉽다는 것을 깨닫고.. 국내에서 한대뿐인 어쩌구 하는 잔차 산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립니다...ㅠ.ㅠ
벌써 한 두달 되어가는 군요..
이제는 안자빠집니다.!
왜! 무서워서...아예 미리 뺍니다.....ㅋㅋ
횡단보도 서야겠다면 아예 멀찌감치 다리 빼놓고 평패달질 하면서 가서 대기하고..
하여간 뭐든 위급상황이 발생할 사항을 미리 신경써서 catch하고 뽑아놓습니다.
몸으로 깨달았는데..게시판 읽어보니..다들그러구 계시더라구요? ㅠ.ㅠ
모쪼록 한번도 안넘어지시고.....(ㅋㅋ) 위업을 달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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