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의 비밀번호가 제멋대로 바뀌는 불량으로 비밀번호를 찾지 못하고
뻰치로 끊어버렸습니다.
다이얼이 돌아가는 느낌으로 번호를 찾아내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도저히 안되더군요
> ㅎㅎ 지난 7월 ㅡㅡ; 친구들이랑 내기로..
>자물쇠를 임의로 맞춰놓고 여는 내기를 했지요
>취중이었는데 제가마침 차례가돼서 머리속에서
>랜덤으로 나오는숫자로 조합을 했지요 ㅡㅡ;
>그리고 10월이 다가도록 바라만보고..
>여태 판매한물건들 뒤도못따르는 애물딴지를 오늘 새벽 ㅡㅡ;;
>(곧 제가 물건팔일이 생기면 딸려가겟지요 ㅋ)
>이자물쇠의 취약점을 간파 ㅋㅋ 열엇습니다 ㅠ.ㅜ
>무려 4다이얼 허무하게도 비밀번호 0900
>전 분명 5000대 이상으로 알고있엇는데 ㅠ.ㅜ
>여하.. 감격이옵니다 축하해주옵소서..
>
>
>psㅎㅎ 별건아니지요 ^^; 너무 거창한가...
>튕 튕기며 열리는순간의 쾌감이란..
>
뻰치로 끊어버렸습니다.
다이얼이 돌아가는 느낌으로 번호를 찾아내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도저히 안되더군요
> ㅎㅎ 지난 7월 ㅡㅡ; 친구들이랑 내기로..
>자물쇠를 임의로 맞춰놓고 여는 내기를 했지요
>취중이었는데 제가마침 차례가돼서 머리속에서
>랜덤으로 나오는숫자로 조합을 했지요 ㅡㅡ;
>그리고 10월이 다가도록 바라만보고..
>여태 판매한물건들 뒤도못따르는 애물딴지를 오늘 새벽 ㅡㅡ;;
>(곧 제가 물건팔일이 생기면 딸려가겟지요 ㅋ)
>이자물쇠의 취약점을 간파 ㅋㅋ 열엇습니다 ㅠ.ㅜ
>무려 4다이얼 허무하게도 비밀번호 0900
>전 분명 5000대 이상으로 알고있엇는데 ㅠ.ㅜ
>여하.. 감격이옵니다 축하해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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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ㅎㅎ 별건아니지요 ^^; 너무 거창한가...
>튕 튕기며 열리는순간의 쾌감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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