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함부로 사람들에게 쏘지는 않죠 저 같으면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거죠.
저도 서바이벌 겜 해봐서 알죠. 개인적으로는 자전거 따라오는 아주 귀찮은 강아지.. 잘못 밟다가는 밟아 버리는 수가 있어서 몸 등을 향해서 한발 정도 쏴주는게 전부이죠. 벌래 잡을때도 정말 유용하게 쓰고요. 지금 제가 쓰는 글록도 마루이 글록 18이고요 파워 튜닝은 안했고 마운트에 도트사이트만 단개 전부인대도 약 40m 어떻게 계산했냐면 저희 아파트에서 앞 아파트 까지 날라가고도 좀 남더군요. 사이의 거리가 약 30m정도 되니깐 약 40m라고 한거고요. 가스는 mp가스 사용했고요
제가 글이 지나쳤다면 정말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인라이너들 땜에 생활자전거 타다가 이만 저만 고생한개 한둘이 아니더군요. 대략 꼬마애들이 인라인 타는것땜에 난 사고가 약 13건정도 있었고요. 보통은 구르거나 그냥 쿵 쳐박히는 정도에서 가장 심했던적이 손에 인대가 늘어난적이 있내요.
저도 서바이벌 겜 해봐서 알죠. 개인적으로는 자전거 따라오는 아주 귀찮은 강아지.. 잘못 밟다가는 밟아 버리는 수가 있어서 몸 등을 향해서 한발 정도 쏴주는게 전부이죠. 벌래 잡을때도 정말 유용하게 쓰고요. 지금 제가 쓰는 글록도 마루이 글록 18이고요 파워 튜닝은 안했고 마운트에 도트사이트만 단개 전부인대도 약 40m 어떻게 계산했냐면 저희 아파트에서 앞 아파트 까지 날라가고도 좀 남더군요. 사이의 거리가 약 30m정도 되니깐 약 40m라고 한거고요. 가스는 mp가스 사용했고요
제가 글이 지나쳤다면 정말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인라이너들 땜에 생활자전거 타다가 이만 저만 고생한개 한둘이 아니더군요. 대략 꼬마애들이 인라인 타는것땜에 난 사고가 약 13건정도 있었고요. 보통은 구르거나 그냥 쿵 쳐박히는 정도에서 가장 심했던적이 손에 인대가 늘어난적이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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