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50분쯤에 청담대교밑을 지나 갔습니다..
자원봉사 활동이었군요.. 전 또 자연학습인 줄 알았네요..
그래도 남학생들이 낫더군요.. 길 점령하고 있다가도 자전거나 인라인이 지나가겠다는 의사표시(땡땡이, "지나갑시다" 등등)하면 길을 내주는데, 도통 여학생들은 막무가내더군요.. 수다 떠는데 정신 팔려서 뭐가 지나가는지 뭐라하는지.. 덕분에 목소리 톤만 높아졌지만서두..
지나가면서 인솔한 지도교사가 잘못한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자원봉사였다니.. 더더욱 지도교사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군요..
여라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데.. 교사가 먼저 공공장소의 질서에 대해 먼저 주지를 시켰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암튼, 자원봉사때문에 좋은 날씨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근데, 무슨 일했죠?
자원봉사 활동이었군요.. 전 또 자연학습인 줄 알았네요..
그래도 남학생들이 낫더군요.. 길 점령하고 있다가도 자전거나 인라인이 지나가겠다는 의사표시(땡땡이, "지나갑시다" 등등)하면 길을 내주는데, 도통 여학생들은 막무가내더군요.. 수다 떠는데 정신 팔려서 뭐가 지나가는지 뭐라하는지.. 덕분에 목소리 톤만 높아졌지만서두..
지나가면서 인솔한 지도교사가 잘못한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자원봉사였다니.. 더더욱 지도교사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군요..
여라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데.. 교사가 먼저 공공장소의 질서에 대해 먼저 주지를 시켰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암튼, 자원봉사때문에 좋은 날씨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근데, 무슨 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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