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무슨 고민이 그리도 많은지...
그냥 가까운 뒷산으로 갈까나 생각 하다보니 길 잘 닦인 안적사의 험악한 업힐이 생각나고 지금 새벽 5시 7시쯤 되면 슬슬 나가볼까 생각중 뜬눈으로 밤샛음 ㅜ.ㅜ 공부는 고작 4시간 나머지는 자전거 땜에 우어어어 ㅜ.ㅜ 중독되버렸다.
그냥 가까운 뒷산으로 갈까나 생각 하다보니 길 잘 닦인 안적사의 험악한 업힐이 생각나고 지금 새벽 5시 7시쯤 되면 슬슬 나가볼까 생각중 뜬눈으로 밤샛음 ㅜ.ㅜ 공부는 고작 4시간 나머지는 자전거 땜에 우어어어 ㅜ.ㅜ 중독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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