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들놈 안경바꿔준다고 동네 안경점에 갔습니다.
이것저것 다 검사하고, 테바꾸고 하니 15분 기라리라고 하더군요.
15분동안 말로만 듣던 오클리 한 20개 너미 조물닥 거려 보고, 아디다스 한 20개 조물닥 거렸습니다.
결정을 하려는 찰나 쥔장 하도 잔소리 심해서 한번 째려보고 포기했습니다.
물건 보고있는데 떠드는 쥔장 정말 신경거슬립니다.
우째 한다는 말이 밤에는 노랑색이 좋다나요???
풍경에는 녹색, 운전에는 갈색이 좋다는 것 지도 잘 압니다 해도 끝내 주절주절...
참, 오클리 엠프렘 렌즈가 많이 작더군요(저한테는...) 혹시 엠프렘은 어떨까요?
이것저것 다 검사하고, 테바꾸고 하니 15분 기라리라고 하더군요.
15분동안 말로만 듣던 오클리 한 20개 너미 조물닥 거려 보고, 아디다스 한 20개 조물닥 거렸습니다.
결정을 하려는 찰나 쥔장 하도 잔소리 심해서 한번 째려보고 포기했습니다.
물건 보고있는데 떠드는 쥔장 정말 신경거슬립니다.
우째 한다는 말이 밤에는 노랑색이 좋다나요???
풍경에는 녹색, 운전에는 갈색이 좋다는 것 지도 잘 압니다 해도 끝내 주절주절...
참, 오클리 엠프렘 렌즈가 많이 작더군요(저한테는...) 혹시 엠프렘은 어떨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