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클릿 페달 처음 달고 가는 길에
자전거 바퀴로 *을 밟았는지
*이 끼어서.
수돗물로 치이익..... 해서 빼내고.
왈바에 올리려다가 더러운 소리한다고 할까 봐서 글도 안 올렸는데.
오늘은 상봉동 까르푸 갔는데.
대체 누가.. 주차장에다가..
신발 밑창에 끼어서..
으아.........
이틀 연속으로 *에 당하고 나니 정신이 없습니다.
대체 할인점 주차장에
애 *을 누게 하는 부모는 어떤 정신인지
의심스럽군요.
한강에만 비 매너 인라인, 잔차, 보행자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거 피하려고 할인점 따라 갔다가
봉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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