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나기 하루 전날 일이죠 ㅡㅡ;;;
아메리칸이글 오고서는 정말 좋아서 박에 나가서 신나게 탔죠 아자~~~
그런대 근처 문방구를 지나는데 왠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잘 모르겠지만 타고 있는 잔차의 다운튜브에 왠 kona?커어억 ㅡㅡ;;; 눈이 삐었나 싶어서 계속 봤지만 역시나 kona......... 예전에는 이런적이 없었는대 요즘 잔차를 조금 알고나니 눈만 높아져서는 ㅡㅡ;; 결국에는 저는 이렇게 생각 해버렸죠 머..
저건 kona가 아니다 저 것 은!!! konan 이다 ㅡㅡ;;; 열심히 암시를 걸면서 집으로 돌아왔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