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프로그램하고는 좀 다른 내용이지만 취재원이신분이 활동하는 발바리라는고의 행사가 매월있는데 두번정도 참석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 자전거를 탄 여러분이 모여서 도로의 한차선을 차지하고 광화문에서 대학로, 종로를 거쳐서 여의도 까지 가는데. 한번 참석해보시면 혼자 탈때 못느꼇던 기분좋음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정말 좋은 내용을 보도 하고 있내요.
>저걸보고 우리나라도 고쳤으면 합니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 자전거를 탄 여러분이 모여서 도로의 한차선을 차지하고 광화문에서 대학로, 종로를 거쳐서 여의도 까지 가는데. 한번 참석해보시면 혼자 탈때 못느꼇던 기분좋음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정말 좋은 내용을 보도 하고 있내요.
>저걸보고 우리나라도 고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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