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페달 달고 보호대를 하려고 찾아 보니
자전거 보호대는 산에도 안 가는데
사기가 그렇고.
인라인 보호대는 맞지 않아서
(그 사이에 다리가 굵어진 듯.^^)
어제 보호대 없이 타다가
세 번이나 넘어진 후유증으로
오늘 자전거도 못 탔네요.
쉬는 동안 식구들 장보러 가는 데 따라 갔다가
요런 거 하나 샀습니다.
넘어지더라도 많이 까지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자전거 보호대는 산에도 안 가는데
사기가 그렇고.
인라인 보호대는 맞지 않아서
(그 사이에 다리가 굵어진 듯.^^)
어제 보호대 없이 타다가
세 번이나 넘어진 후유증으로
오늘 자전거도 못 탔네요.
쉬는 동안 식구들 장보러 가는 데 따라 갔다가
요런 거 하나 샀습니다.
넘어지더라도 많이 까지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겨울에 무릎 보온도 될 것 같아 하나 샀습니다.
3000 원에..^^
보호대 아래로 전에 까진 흉터가 좀 보이네요.
밝으면 너무 흉할 것 같더군요.^^
(아참.. 구입처는 상봉동 까** 축구공 전시대 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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