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깁스 풀었습니다 너무 상쾌합니다
1달은 더 조심해야 되지만 타고 싶은건 어쩔수 없군여
주먹도 안쥐어 지는 왼손이지만 핸들잡고 브레이크는 무리 없이
잡을수 있겠습니다 후후 내일 병원에 들려 물리 치료받고
보라매 지나서 메O바이크 들려 정비좀 해야되는대
거창한것도 아닌구 실례되는거 같내요 쩐도 없는 가난한 백수라
져지도 없고 뚜껑이랑 반장갑 끼고 평민복으로 여의도 달리겠습니다
저 알아 봐주시면 영광 이겠습니다^^
내일은 힘내서 힘껏 패달 밟아 보겠습니다 기를 불어 너어주세요~
그럼 편안하고 좋은밤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