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은 아니구요...
토요일에 맹산 타고 산에서 내려와서 주차장에 차 세워둔 곳에서..
전부터 찜찜했던 좌측 앞바퀴의 나사못을 제거 하기로 하고 뺐는데...
아니나 다를까? 피쉬쉬~~식...바람이...
그건 어차피 각고하고 뺀것이니 큰 상관 안했는데..
문제는 타이어를 바꿔끼운 다음 자키를 내리면서...
이런.. 타이어에 바람이 반밖에 없는겁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약 2년 동안(천안 사는 동안 이상) 양재동 살때 펑크 때웠거든요..
기가 막히더군요... 근처에 카센터 있었지만 그냥 천천히 집 앞까지 가서 집사람 다니는 카센터에서 때웠습니다.
오래 트렁크에 둔 여분 타이어 에어도 가끔 점검을 해 줘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에 어떤 분께서 그런 질문 하셨었는데..
역시 제 타이어 또한 남아 있는 트레드 깊이를 기준으로 20% 정도 더 닳았더군요.
우측은 약 6mm정도 나오는데.. 좌측은 4mm약간 넘는듯...
가급적 얌전히 운전 하는데두요...ㅋㅋ
전후는 많이 닳아서 제가 교체를 했는데. 좌 우는 돈 들여야 하기 때문에...
참고로 제 타이어는 좌우를 그냥 휠셋 전체를 바꿀수 없는 겁니다.
회전 방향이 정해져 있어서..제목은 이글~~~~ 어쩌구...
뒷바퀴 거의 민둥산인데...ㅎㅎ
여러분들의 트렁크 속 여분 타이어 점검 꼭 해 보세요.
빼지 말고 그냥 바람이라도 보충 하세요.
토요일에 맹산 타고 산에서 내려와서 주차장에 차 세워둔 곳에서..
전부터 찜찜했던 좌측 앞바퀴의 나사못을 제거 하기로 하고 뺐는데...
아니나 다를까? 피쉬쉬~~식...바람이...
그건 어차피 각고하고 뺀것이니 큰 상관 안했는데..
문제는 타이어를 바꿔끼운 다음 자키를 내리면서...
이런.. 타이어에 바람이 반밖에 없는겁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약 2년 동안(천안 사는 동안 이상) 양재동 살때 펑크 때웠거든요..
기가 막히더군요... 근처에 카센터 있었지만 그냥 천천히 집 앞까지 가서 집사람 다니는 카센터에서 때웠습니다.
오래 트렁크에 둔 여분 타이어 에어도 가끔 점검을 해 줘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에 어떤 분께서 그런 질문 하셨었는데..
역시 제 타이어 또한 남아 있는 트레드 깊이를 기준으로 20% 정도 더 닳았더군요.
우측은 약 6mm정도 나오는데.. 좌측은 4mm약간 넘는듯...
가급적 얌전히 운전 하는데두요...ㅋㅋ
전후는 많이 닳아서 제가 교체를 했는데. 좌 우는 돈 들여야 하기 때문에...
참고로 제 타이어는 좌우를 그냥 휠셋 전체를 바꿀수 없는 겁니다.
회전 방향이 정해져 있어서..제목은 이글~~~~ 어쩌구...
뒷바퀴 거의 민둥산인데...ㅎㅎ
여러분들의 트렁크 속 여분 타이어 점검 꼭 해 보세요.
빼지 말고 그냥 바람이라도 보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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