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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자유게시판

elispeed2003.10.21 02:19조회 수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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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통신력을 갖고 있지만 시삽까지는
못올라 갔고요...워낙...년로하신 절대 권력자가 계셨던터라...^^;;

님의 말씀에 절대공감합니다.

(리플다는 일을 제가 담당했던....ㅎㅎ
..아직도 당시 분들과 간혹 연락이 되면 그때 관심가져준 고마움을
이야기 한답니다.....)

>왜 그런생각을 하시는 지...ㅠ.ㅠ
>
>컴퓨터 관련 인터넷 생활 포함 pc 통신 사설 게시판 등등의 통신약력 어언 15년 입니다.
>
>시삽, 부시삽의 용어조차 낯선시절이 있었을때 동호회 시삽직을 맡아 보기도 했고, 유명 동호회 부시삽도 해봤습니다.
>
>오랜시간 게시판을 꾸준히 말없이 관리하는 것은 관리자요.. 이용자는 영원한 사람 없습니다.
>
>정갑고 살갑게 맞아주고 리플달아주면 보기만 하던 이들도 어느정도 자신의 견해와 사는 이야기를 적어주곤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하지만. 이를 들어주고 리플달아주는 분의 정성으로 인해 이들이 아웃사이더가 되지 않고 인사이더가 됩니다.
>
>좀더 푸근한 맘으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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