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제경험상 15년간의 통신생활과 직업으로 이어져서 현재 인터넷 직업을 천직으로 갖고 살고 있습니다. 개발에서 마케팅.. 세일즈 까지.. 저도 제 개인의 경험을 피력했을뿐이고 일련의 불협음은 시간이 지나면 뭍혀지고 잊혀 집니다. 근데... 먼가 뉘앙스가 곱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아서 제가 다시 리플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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