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게시판을 눈팅?만 한지가 4년째 정도 인가
>2000년에 어쩌다 알게되었으니 지겹도록 지켜본 샘이기도 한듯
>그동안 잔차도 두어번 바뀌고
>이렇게 로그인제가 되고나니 글쓰기도 뭣하고 해서
>
>아주 초창기의 이곳이 어떠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눈팅만 한 이래 요즘 같은 때도 없었던것 같기도
>
>똑같은 닉네임만 주루룩 있는게 지겨워
>그 닉네임은 읽지도 않고 몇페이지 씩넘기기도 하고
>
>개인홈페이지도 아니고 아무리 '자유' 라지만
>게시물에 거의리플이 안달린게 없는것 같다고 하면 과장이겠지만
>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목소리가 있기때문에
>제일 재미있기도 한 자유게시판이 이제 머 거의 한 사람의 목소리 뿐인듯
>
>'내맘'이고 '자유'게시판인데 라고 한다면 할말없음
>이글 역시 '자유'니까
>
>아예 따로 게시판을 하나 전용으로 칼럼식으로 내주면 좋을듯
>
>#특정인을 지목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