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를 많이 키워봤습니다, 지금도 믹스견 두마리를 마당에서 키우고 있구요 잃어버리기도 하고 차에도 치고, 병들고 늙어서 죽기도 하지만 가족처럼 키우던 개들이 죽을때면 늘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심장사상충에 관해서 들었습니다만, 민물과 짠물이 만나는 부분의 모기가 전염의 매개체라고 들었습니다. 외국산 개들이 이병에 취약하다고도 합니다.
왈바에서는 개에게 맺힌게 많아서 그렇게 호의적인 분위긴 아닙니다만 ^^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왈바에서는 개에게 맺힌게 많아서 그렇게 호의적인 분위긴 아닙니다만 ^^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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