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키우셨으면 자연사 한건 아닌지요.. 사람보다 개의 수명이 짧으니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렇다구 정안주고 살 수도 없으니 추억속에 묻어주세요.. 같은 종으로 구하셔서 길러보심이.. 새로운 정이 생길겁니다.. 저도 예전에 개를 키웠었는데 개나 사람이나 키우는 정은 같은가 봅니다.. 키우셨던 개두 하늘나라에서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루 뛰어놀구 있을거에요..
10년 키우셨으면 자연사 한건 아닌지요.. 사람보다 개의 수명이 짧으니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렇다구 정안주고 살 수도 없으니 추억속에 묻어주세요.. 같은 종으로 구하셔서 길러보심이.. 새로운 정이 생길겁니다.. 저도 예전에 개를 키웠었는데 개나 사람이나 키우는 정은 같은가 봅니다.. 키우셨던 개두 하늘나라에서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루 뛰어놀구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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