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리플 고맙습니다..

kei2003.10.20 18:36조회 수 176댓글 0

    • 글자 크기


오후에 녀석을 묻어주고 왔습니다...
10년간의 녀석의 빈자리를 묻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녀석을 떠올리며 웃을 날이 오겠지요..^^


kei
    • 글자 크기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도로일뿐 아닐까요? (by coolldh) <분자모>님들 상쾌한 월요일입니다. (by 시러)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