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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고맙습니다..

kei2003.10.20 18:36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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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녀석을 묻어주고 왔습니다...
10년간의 녀석의 빈자리를 묻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녀석을 떠올리며 웃을 날이 오겠지요..^^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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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도로일뿐 아닐까요? (by coolldh) <분자모>님들 상쾌한 월요일입니다. (by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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