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였다 줄였다 하는 봉(?여의봉)이 있기는 한데 저두 자세한 건 모르구 있기는 하더군요.. 그것 말구 저는 을지로 철물점에서 문폭(1cm정도 작게) 만한 길이의 스텐봉(녹안슴)과 문 양옆에 고정시킬 U자홈이 있는 브라켓을 사서 설치를 했죠.. 길이가 길지 않으니 쉬 휘지는 않더군요.. 가격은 1만원 미만입니다.. 봉값이 많이 들어가죠..5,6천원 준것 같은데.. 브라켓은 한쌍에 천원이었나.. 아이들 그네 매달아두 좋아요.. 필히 바닥에 쿠션하나 깔구요.. 혹시 모르니.. 어디선가 아이들 그네 떨어져 다쳤다는 기사 본것 같아요..
늘였다 줄였다 하는 봉(?여의봉)이 있기는 한데 저두 자세한 건 모르구 있기는 하더군요.. 그것 말구 저는 을지로 철물점에서 문폭(1cm정도 작게) 만한 길이의 스텐봉(녹안슴)과 문 양옆에 고정시킬 U자홈이 있는 브라켓을 사서 설치를 했죠.. 길이가 길지 않으니 쉬 휘지는 않더군요.. 가격은 1만원 미만입니다.. 봉값이 많이 들어가죠..5,6천원 준것 같은데.. 브라켓은 한쌍에 천원이었나.. 아이들 그네 매달아두 좋아요.. 필히 바닥에 쿠션하나 깔구요.. 혹시 모르니.. 어디선가 아이들 그네 떨어져 다쳤다는 기사 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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