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분당살때 서울강남으로 출퇴근 한전 있었습니다.
청계산을 지나.. 비교적 안전하고 공기 좋은 코스가 보장됬었는데..
한시간 가량을 타고 와서 샤워하고 하루를 시작했었죠.
그때가 무척 그립네요.
지금은 서울강북에서 양재로 지하철 출근하는데.. 아쉽네요.
청계산을 지나.. 비교적 안전하고 공기 좋은 코스가 보장됬었는데..
한시간 가량을 타고 와서 샤워하고 하루를 시작했었죠.
그때가 무척 그립네요.
지금은 서울강북에서 양재로 지하철 출근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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