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목이든간에 서로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건 사실이죠...
인라인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에 비해 안전의식(예를 들어 보호구 착용)이 조금 모자란것 같더군요..
서울에 살지는 않지만 한강변 같은 경우는 자전거, 인라인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 공동의 장소가 아닌가요?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보다 서로를 조금씩만 배려한다면..참 좋을텐데...
자전거는 아무래도 큰 두바퀴를 달고 뎅기니까...
보행자와 인라인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저는 당연히 생각합니다.
그냥..인라인에 대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인라인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에 비해 안전의식(예를 들어 보호구 착용)이 조금 모자란것 같더군요..
서울에 살지는 않지만 한강변 같은 경우는 자전거, 인라인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 공동의 장소가 아닌가요?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보다 서로를 조금씩만 배려한다면..참 좋을텐데...
자전거는 아무래도 큰 두바퀴를 달고 뎅기니까...
보행자와 인라인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저는 당연히 생각합니다.
그냥..인라인에 대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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