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아파트 앞에서 뛰어노는 인라이너(?=애기들.. 진짜.. 딴지 걸지 말기) 때문에 잔차 탄다던가 자동차 사고에 대해서 대형 인터넷 인라인 사이트 들어가서 시비걸겁니까?

우잉? 한강에 보행자가 맘대로 뛰어댕긴다고 마라톤협회에가서 시비걸껍니까?

자전거타고 낚시댕기는 아저씨들 땜시롱 자전거 사이트에 와서 계몽할겁니까?

좀 이제 그만했음하는데요?

인라이너들에대해서 좋던 좋지 않던 시각이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워낙 많은 회원이 있는 곳이지 않습니까?

내가 내안방에서 이렇게 인라이너에게 다칠뻔했다고 투덜대지도 몬합니까?

자전거에게 받혀서 이렇게 머리아파 누워있다고 인라인사이트에서 성토도 몬합니까?

안기부 출신이 넘많아서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