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거를 타면서...
물렁물렁한 서스펜션에 엄청난 무게..
철티비 탈떄보다 더 줄어든 속력..
업힐때는 뒤에서 잡아당기는것 같고..
심지어 육교를 올라가다 넘어질뻔한 적도 여러번..
다운힐에서는 마치 오토바이를 모는듯한 느낌..
잘 꺾이지 않는 무거운 더블크라운..
극심한 타이어 소음과 진동.. 저항...
덕분에 가벼운 자전거를 타게 되면.. 비약적으로 성장하게될 실력을 기대하고 있죠..^^;;
그리고 타이어 2.35정도 끼고.. 바람좀 뺴면.. 운동이 좀(?) 될껄요? ㅋㅋ
>철티비를 타다 타서 그런지.
>
>편도 10 km(왕복 20) 출퇴근은
>도저히 뱃살이 불어나고 해서
>거리를 늘였습니다.
>
>편도 20 (왕복 40) 으로.
>
>철티비로 왕복 40 할 때는 뱃살이 팍팍 빠졌는데.
>
>이것도 별 운동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은
>출퇴근에서
>운동 효과를 보려면
>철티비를 계속 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 그러면 출퇴근 거리를 훨씬 많이 늘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
>더 비싸고 가벼운 프레임과 더 좋은 부품은
>훨씬 더 많은 문제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상 제 소감이었습니다.
물렁물렁한 서스펜션에 엄청난 무게..
철티비 탈떄보다 더 줄어든 속력..
업힐때는 뒤에서 잡아당기는것 같고..
심지어 육교를 올라가다 넘어질뻔한 적도 여러번..
다운힐에서는 마치 오토바이를 모는듯한 느낌..
잘 꺾이지 않는 무거운 더블크라운..
극심한 타이어 소음과 진동.. 저항...
덕분에 가벼운 자전거를 타게 되면.. 비약적으로 성장하게될 실력을 기대하고 있죠..^^;;
그리고 타이어 2.35정도 끼고.. 바람좀 뺴면.. 운동이 좀(?) 될껄요? ㅋㅋ
>철티비를 타다 타서 그런지.
>
>편도 10 km(왕복 20) 출퇴근은
>도저히 뱃살이 불어나고 해서
>거리를 늘였습니다.
>
>편도 20 (왕복 40) 으로.
>
>철티비로 왕복 40 할 때는 뱃살이 팍팍 빠졌는데.
>
>이것도 별 운동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은
>출퇴근에서
>운동 효과를 보려면
>철티비를 계속 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 그러면 출퇴근 거리를 훨씬 많이 늘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
>더 비싸고 가벼운 프레임과 더 좋은 부품은
>훨씬 더 많은 문제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상 제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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